
저스틴 비버는 24일 개인 계정에 "집에 온 걸 환영해. 잭 블루스 비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저스틴 비버의 2세인 아기의 발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아내 헤일리가 아기의 발을 소중하게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23일 미국 CBS는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 부부가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는 임신한 아내 헤일리와 찍은 여러 사진을 공개하며 달달함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저스틴은 '베이비(Baby)', '보이프렌드(Boy friend)',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스테이(Sta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헤일리는 모델로 활동했으며,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볼드윈의 딸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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