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남다른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동안 이별 준비. 보고 싶으면 뉴욕으로 따라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인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현영은 전매특허 눈웃음을 마음껏 발산하며 쾌활한 분위기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 코는 자연산이 아니다"고 코 성형 수술 사실을 밝혔다.
당시 콘텐츠 촬영을 위해 병원을 찾은 현영에게 의사는 "내 눈에는 (현영의) 코 끝 보형물이 조금씩 비친다. 아마도 곧 재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진단해 화제를 모았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현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동안 이별 준비. 보고 싶으면 뉴욕으로 따라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인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현영은 전매특허 눈웃음을 마음껏 발산하며 쾌활한 분위기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 코는 자연산이 아니다"고 코 성형 수술 사실을 밝혔다.
당시 콘텐츠 촬영을 위해 병원을 찾은 현영에게 의사는 "내 눈에는 (현영의) 코 끝 보형물이 조금씩 비친다. 아마도 곧 재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진단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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