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육아를 잠깐 쉬고,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유했다.
26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호텔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꿀 같은 휴식을 즐기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thanks to my darling"이라며 육아 중인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당시 두 사람은 "젤리(태명)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걱정해주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26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호텔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꿀 같은 휴식을 즐기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thanks to my darling"이라며 육아 중인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당시 두 사람은 "젤리(태명)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걱정해주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