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전인화와 특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전혜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생에 자매 아니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 있는 전혜빈과 전인화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묘하게 닮은 듯한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전인화는 "우리가 묘하게 닮았네"라고 공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2년 9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최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남편과 소개팅에서 만나 4시간 정도 수다를 떨고 눈 떠보니 애까지 낳았다. 남편을 남편이라고 생각을 잘 안 하고 돈 잘 벌어오는 기특한 큰아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전혜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생에 자매 아니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 있는 전혜빈과 전인화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묘하게 닮은 듯한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전인화는 "우리가 묘하게 닮았네"라고 공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2년 9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최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남편과 소개팅에서 만나 4시간 정도 수다를 떨고 눈 떠보니 애까지 낳았다. 남편을 남편이라고 생각을 잘 안 하고 돈 잘 벌어오는 기특한 큰아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