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가족들과 함께 생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허니제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야 좀 붙어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이해 고깔 모자를 쓰고, 딸을 품에 안고 있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남편과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을 통해서는 "사랑받는 며느리"라며 "울 엄니(어머니)가 해주신 생일상 행복합니다"라고 푸짐한 한 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허니제이는 "가족들과 캠핑장에서 맞이하는 생일"이라고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9월 1살 연하 모델 정담과 결혼 및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허니제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야 좀 붙어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이해 고깔 모자를 쓰고, 딸을 품에 안고 있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남편과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을 통해서는 "사랑받는 며느리"라며 "울 엄니(어머니)가 해주신 생일상 행복합니다"라고 푸짐한 한 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허니제이는 "가족들과 캠핑장에서 맞이하는 생일"이라고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9월 1살 연하 모델 정담과 결혼 및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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