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여신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자주 안 찍으니 만나면 사진 찍자고 먼저 권해주세요. 7, 8월 얼마 없는 내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정은 특유의 여신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무엇보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일명 '거울 셀카'와 휴가지에서 찍은 옆모습은 자연스러운 일상 속 그녀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외에도 지인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을 담은 몇 장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후 2015년 아들을 출산했고, 이후 8년 만에 둘째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21일 둘째를 출산한 이민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를 하는 행복한 근황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예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27일 오후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자주 안 찍으니 만나면 사진 찍자고 먼저 권해주세요. 7, 8월 얼마 없는 내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정은 특유의 여신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무엇보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일명 '거울 셀카'와 휴가지에서 찍은 옆모습은 자연스러운 일상 속 그녀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외에도 지인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을 담은 몇 장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후 2015년 아들을 출산했고, 이후 8년 만에 둘째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21일 둘째를 출산한 이민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를 하는 행복한 근황을 공유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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