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캔디샵(Candy Shop, 소람 수이 사랑 줄리아)이 일본 웹 매거진 화보를 통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웹 매거진 킷토는 지난 27일 공식 SNS에 캔디샵과 진행한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캔디샵은 이제껏 볼 수 없던 무표정한 얼굴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블랙과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네 멤버는 대칭을 이루는 동일한 포즈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가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캔디샵은 팀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한 물음에 "연말 시상식 무대를 꾸미고 싶다"라고 입을 모았다. 막내 줄리아는 "지금 가장 큰 목표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는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캔디샵의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킷토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캔디샵은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2집 '걸스 돈 크라이'(Girls Don't Cry)로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하며 'Z세대 핫플'다운 괄목할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들은 비활동기에도 퍼포먼스 비디오, 스페셜 클립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웹 매거진 킷토는 지난 27일 공식 SNS에 캔디샵과 진행한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캔디샵은 이제껏 볼 수 없던 무표정한 얼굴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블랙과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네 멤버는 대칭을 이루는 동일한 포즈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가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캔디샵은 팀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한 물음에 "연말 시상식 무대를 꾸미고 싶다"라고 입을 모았다. 막내 줄리아는 "지금 가장 큰 목표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는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캔디샵의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킷토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캔디샵은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2집 '걸스 돈 크라이'(Girls Don't Cry)로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하며 'Z세대 핫플'다운 괄목할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들은 비활동기에도 퍼포먼스 비디오, 스페셜 클립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