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플러스, ENA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가 연예인 특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는 솔로' 관계자는 28일 스타뉴스에 "연예인 특집을 기획 중이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캐스팅 역시 공식화할 수 없다"고 전했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직업과 사연을 가진 비연예인 솔로 남녀들이 출연해 숱한 화제를 모았다. 가수 데프콘, 배우 이이경, 모델 송해나가 스튜디오 MC를 맡고 있다.
그동안 전현무, 최화정, 유민상, 송해나 등 여러 연예인이 '나는 솔로' 연예인 특집을 진행하면 출연할 의향을 밝혀 관심을 끌었다.
한편 '나는 솔로'는 현재 22기 '돌싱 특집'으로 꾸며지고 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나는 솔로' 관계자는 28일 스타뉴스에 "연예인 특집을 기획 중이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캐스팅 역시 공식화할 수 없다"고 전했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직업과 사연을 가진 비연예인 솔로 남녀들이 출연해 숱한 화제를 모았다. 가수 데프콘, 배우 이이경, 모델 송해나가 스튜디오 MC를 맡고 있다.
그동안 전현무, 최화정, 유민상, 송해나 등 여러 연예인이 '나는 솔로' 연예인 특집을 진행하면 출연할 의향을 밝혀 관심을 끌었다.
한편 '나는 솔로'는 현재 22기 '돌싱 특집'으로 꾸며지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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