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몸매 회복에 나섰다.
아야네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산욕기 끝!! 운동 스타트!!!"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야네가 청담동의 한 필라테스점을 방문한 모습이 있었다.
그는 "이 몸이 6개월 뒤 어떻게 변할지... 너무 기대가 돼요. 쌤만... 믿어요...(부담 주기...)"라고 덧붙이며 필라테스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출산 한 달이 된 상태임에도 마른 몸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18일 "젤리(태명)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걱정해주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첫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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