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서예지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요정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는 서예지가 초록색 미니 원피스에 모자와 운동화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한 카페의 야외 좌석에 앉아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인 배우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학교 폭력, 학력 위조 등 각종 의혹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렀다. 사생활 논란 탓에 그는 2022년 드라마 '이브' 이후 공백기를 보냈다.
서예지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의 30주년 기념 신제품 출시 포토행사에 참석하며 '이브' 이후 2년 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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