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34)가 명품부터 보세까지 어떤 패션이든 흡수하는 여신 미모로 화제를 몰고 있다.
서예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엔 센스 만점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일상룩을 선보인 서예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편안한 운동화에 원피스와 볼캡 착용으로 발랄함을 살린 동시에, 럭셔리 명품백 매치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은은하게 녹여냈다.
또한 서예지는 초미니 길이의 디자인을 택해 늘씬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서예지는 패셔니스타답게 명품, 보세 가리지 않는 폭넓은 아이템 선택으로 더욱 이목을 끌었다. 서예지가 사랑스럽게 소화한 원피스는 북유럽 대표 브랜드 제품으로 15만 8000원에 판매됐다. 이는 '대세 배우' 김혜윤, 한소희도 사랑하는 브랜드이다.
또한 운동화는 9만 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반면 블랙 색상의 명품백은 15000만 원대로 고가의 가격을 자랑한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22년 드라마 '이브' 출연 이후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올해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 활동 복귀를 암시하기도 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서예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엔 센스 만점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일상룩을 선보인 서예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편안한 운동화에 원피스와 볼캡 착용으로 발랄함을 살린 동시에, 럭셔리 명품백 매치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은은하게 녹여냈다.
또한 서예지는 초미니 길이의 디자인을 택해 늘씬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서예지는 패셔니스타답게 명품, 보세 가리지 않는 폭넓은 아이템 선택으로 더욱 이목을 끌었다. 서예지가 사랑스럽게 소화한 원피스는 북유럽 대표 브랜드 제품으로 15만 8000원에 판매됐다. 이는 '대세 배우' 김혜윤, 한소희도 사랑하는 브랜드이다.
또한 운동화는 9만 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반면 블랙 색상의 명품백은 15000만 원대로 고가의 가격을 자랑한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22년 드라마 '이브' 출연 이후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올해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 활동 복귀를 암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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