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담배를 입에 물었다.
나나는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NA)"라는 메시지와 함께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나나의 극강 '퇴폐미'가 담긴 가운데, 흡연하는 파격적인 자태 또한 포착돼 더욱 시선을 끌었다.
나나는 속옷에 퍼를 걸친 차림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몽환적인 표정을 지으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에 팬들은 "누아르 하나만 찍어주시면 안 될까요", "무슨 영화 포스터 보는 거 같다", "와 이럴 수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지난 24일 "고소장 제출했다.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며 "그로 인한 악플러 또한 마찬가지이다. 자극적인 이슈 거리로 절 선택하셨다면 아주 잘못된 선택이라는 거 직접 보여드리겠다. 구제역? 누군데 저를 아십니까? 잘못 건드렸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나나는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NA)"라는 메시지와 함께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나나의 극강 '퇴폐미'가 담긴 가운데, 흡연하는 파격적인 자태 또한 포착돼 더욱 시선을 끌었다.
나나는 속옷에 퍼를 걸친 차림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몽환적인 표정을 지으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에 팬들은 "누아르 하나만 찍어주시면 안 될까요", "무슨 영화 포스터 보는 거 같다", "와 이럴 수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지난 24일 "고소장 제출했다.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며 "그로 인한 악플러 또한 마찬가지이다. 자극적인 이슈 거리로 절 선택하셨다면 아주 잘못된 선택이라는 거 직접 보여드리겠다. 구제역? 누군데 저를 아십니까? 잘못 건드렸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