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흥행이 계속된다.
30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폭군'(극본/연출 박훈정)은 공개일인 8월 14일부터 25일까지를 기준으로 디즈니+ 한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위를 기록했다.
'신세계', '마녀' 시리즈 등 개성 강한 캐릭터와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는 연출로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박훈정 감독과 '무빙', '최악의 악', '비질란테' 등 청불 액션의 연이은 성공으로 '액션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디즈니+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폭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시원하고 짜릿한 액션과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몰입감 넘치는 전개로 평단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공개 3주 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폭발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 이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은 지금 디즈니+에서 총 4개의 에피소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30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폭군'(극본/연출 박훈정)은 공개일인 8월 14일부터 25일까지를 기준으로 디즈니+ 한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위를 기록했다.
'신세계', '마녀' 시리즈 등 개성 강한 캐릭터와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는 연출로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박훈정 감독과 '무빙', '최악의 악', '비질란테' 등 청불 액션의 연이은 성공으로 '액션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디즈니+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폭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시원하고 짜릿한 액션과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몰입감 넘치는 전개로 평단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공개 3주 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폭발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 이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은 지금 디즈니+에서 총 4개의 에피소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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