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무릎에 멍이 있어 이목을 끈다.
윈터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윈터가 검은색 반바지와 흰색 반소매 티를 입고 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주 멋진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윈터의 무릎엔 시퍼런 멍이 잔뜩 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걱정된다. 다치지 마라", "무릎이 아직도 낫지 않았다니...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 "아프지 마요 윈터" 등 반응했다.
한편 윈터는 지난달 영화 '사랑의 하츄핑' OST '처음 본 순간'을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윈터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윈터가 검은색 반바지와 흰색 반소매 티를 입고 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주 멋진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윈터의 무릎엔 시퍼런 멍이 잔뜩 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걱정된다. 다치지 마라", "무릎이 아직도 낫지 않았다니...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 "아프지 마요 윈터" 등 반응했다.
한편 윈터는 지난달 영화 '사랑의 하츄핑' OST '처음 본 순간'을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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