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문건탁이 새 싱글을 공개한다.
문건탁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외로이 빛나는 별'을 발매한다.
'외로이 빛나는 별'은 조선시대 신분제도로 인해 이뤄질 수 없는 비극적인 사랑을 소재로 한 사극 드라마 OST를 연상시키는 발라드 곡이다.
특히 해금과 대금, 북 등의 전통 국악기와 서양 현악기의 조화로운 편곡으로 사극 드라마의 감성을 한껏 끌어올렸다. 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더하는 쓸쓸한 피아노 선율과 문건탁의 깊이 있는 보이스는 노래 속 비극적 사랑 이야기에 대한 몰입을 높여줄 전망이다.
뮤직비디오는 사극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배우 권범준과 민주원이 출연했다. 두 배우는 섬세한 연기로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애절하게 담아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문건탁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외로이 빛나는 별'을 발매한다.
'외로이 빛나는 별'은 조선시대 신분제도로 인해 이뤄질 수 없는 비극적인 사랑을 소재로 한 사극 드라마 OST를 연상시키는 발라드 곡이다.
특히 해금과 대금, 북 등의 전통 국악기와 서양 현악기의 조화로운 편곡으로 사극 드라마의 감성을 한껏 끌어올렸다. 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더하는 쓸쓸한 피아노 선율과 문건탁의 깊이 있는 보이스는 노래 속 비극적 사랑 이야기에 대한 몰입을 높여줄 전망이다.
뮤직비디오는 사극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배우 권범준과 민주원이 출연했다. 두 배우는 섬세한 연기로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애절하게 담아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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