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첫눈에 반할 수밖에 없는 스타'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매력으로 인기를 빛냈다.
진은 지난 8월 21일에서 8월 25일까지 마이원픽(MY1PICK)에서 진행한 테마 투표 '첫눈에 반할 수밖에 없는 스타'에서 1만 5690표(42%)를 얻어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진에게는 5일간 올림픽대로 전광판 광고가 주어진다.
진은 단정하면서 세련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비주얼, 신뢰감을 주는 선한 인상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첫눈에 반할 수 밖에 없는 독보적 매력을 가졌다.
'미의 남신'으로 불리는 진은 쌍꺼풀 없는 크고 맑은 눈, 조각 같은 코, 도톰한 입술이 꽉 찬 작은 얼굴과 티없이 맑은 도자기 피부,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 등 완벽한 황금 비율 피지컬로 자체발광 비현실적 미모를 뽐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진은 테마투표에서 '비주얼이 국가대표인 스타' 1위, '안경이 찰떡인 스타' 1위, '브랜드를 빛내는 스타' 1위, '베스트 오브 썸머(BEST OF SUMMER)' 1위, '뮤지컬 해줬으면 하는 보컬' 1위, '반려동물 사랑 대표 스타' 1위, '흑발이 착붙인 아이돌' 1위, '같이 벚꽃 보고 싶은 스타' 1위 등 다양한 설문주제로 우승을 차지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입증했다.
앞서 '비주얼이 국가대표인 스타' 1위를 차지한 진의 리워드 광고는 8월 30일에서 9월 5일까지 7일간 여의도 올림픽대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진은 마이원픽에서 진행한 여러 투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막강한 팬덤 파워와 글로벌 슈퍼스타의 영향력을 보여줬다.
진은 'K-POP 개인 부문' 8월 4주차 투표에서 1위에 오르며 주간랭킹 2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올해 7개월 연속 월간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K-POP (Solo)부문 '월간차트' 투표에서도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갖춘 솔로 아티스트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진은 전역 후 자체 단독 예능 '달려라 석진'과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출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뛰어난 예능감까지 인정받고 있다.
진은 최근 넷플릭스 새 예능 '대환장 기안장'에 합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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