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박지윤은 소셜 계정을 통해 "내 수면제 아들이 없어서일까? 서울에만 가면 불면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동이 터오는 아침까지 잠 못 이뤘던 어제. 양치질하며 겨우 잠을 깨고 떨치고 일어나 운동으로 몸도 마음도 가다듬었던"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지윤은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 침대에서 하품을 하는 등 피곤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동기였던 최동석과 4년 열애 끝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이들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30일 박지윤은 소셜 계정을 통해 "내 수면제 아들이 없어서일까? 서울에만 가면 불면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동이 터오는 아침까지 잠 못 이뤘던 어제. 양치질하며 겨우 잠을 깨고 떨치고 일어나 운동으로 몸도 마음도 가다듬었던"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지윤은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 침대에서 하품을 하는 등 피곤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동기였던 최동석과 4년 열애 끝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이들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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