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인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31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이규혁이 사다 준 햄버거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내가 먹고 싶은 건 다 사주는 자상한 남편 감사해요"라며 이규혁에게 애정을 표했다.
또한 손담비는 분주하게 집을 치우는 이규혁의 뒷모습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서도 손담비는 "오빠 고마워"라고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시험관 시술을 도전하고 있다며 밝히며 응원을 모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31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이규혁이 사다 준 햄버거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내가 먹고 싶은 건 다 사주는 자상한 남편 감사해요"라며 이규혁에게 애정을 표했다.
또한 손담비는 분주하게 집을 치우는 이규혁의 뒷모습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서도 손담비는 "오빠 고마워"라고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시험관 시술을 도전하고 있다며 밝히며 응원을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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