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한소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방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29일 그는 브랜드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바 있다.
해당 사진엔 '한뼘' 비키니를 입고 뽀얀 속살을 드러낸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과감한 노출을 감행,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한 한소희다.
특히 한소희는 옆구리와 골반 라인 등 은밀한 부위에 새긴 타투를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만 이는 소속사의 지원으로 과거 2000만 원을 들여 타투를 제거했던 만큼 스티커로 추정된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9월 27일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2'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한소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방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29일 그는 브랜드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바 있다.
해당 사진엔 '한뼘' 비키니를 입고 뽀얀 속살을 드러낸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과감한 노출을 감행,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한 한소희다.
특히 한소희는 옆구리와 골반 라인 등 은밀한 부위에 새긴 타투를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만 이는 소속사의 지원으로 과거 2000만 원을 들여 타투를 제거했던 만큼 스티커로 추정된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9월 27일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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