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엄마인 배우 故(고) 최진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의 묘소를 찾은 근황을 알렸다.
공개한 사진엔 환한 미소가 담긴 '만인의 연인' 최진실의 비석을 뒤로한 채 앉아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아플 때는 엄마한테 힘 으쌰 받고 오기!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나의 치트키"라는 메시지를 남겨 먹먹함을 더했다.
앞서 27일 최준희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이래서 멘털 터진 거 같으니 이해 좀 해달라"라고 토로한 바 있다.
'국민 배우'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났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최준희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의 묘소를 찾은 근황을 알렸다.
공개한 사진엔 환한 미소가 담긴 '만인의 연인' 최진실의 비석을 뒤로한 채 앉아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아플 때는 엄마한테 힘 으쌰 받고 오기!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나의 치트키"라는 메시지를 남겨 먹먹함을 더했다.
앞서 27일 최준희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이래서 멘털 터진 거 같으니 이해 좀 해달라"라고 토로한 바 있다.
'국민 배우'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났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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