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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진재영, 글래머 이정도는 돼야지..핫한 비키니 뒤태까지

  • 윤상근 기자
  • 2024-09-01

배우 진재영이 40대 후반임에도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진재영은 8월 31일 "8월 안녕"이라는 문구와 함께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진재영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수영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 속 진재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뚜렷하게 드러나며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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