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절친이자 배우 변우석과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혜리는 1일 자신의 SNS에 "지치고 힘들 때 옆에 있어 주는 내 친구들아. 덕분에 버틴다. 너네들이 있어 아주 든든하다. 우리 늘 건강하고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차기작 '선의의 경쟁' 촬영장에 온 커피차를 인증했다. 이는 함께 연기 스터디 모임을 함께 하는 배우 박경혜, 변우석, 김도연이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혜리는 "많이 많이 고맙다. 찐 서프라이즈 감동이다"라고 감격했다. 또 친구들을 향해 하트를 날리기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14일 개봉한 영화 '빅토리' 필선 역으로 활약했다. 이어 영화 '열대야', 드라마 '선의의 경쟁' 공개를 앞두고 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혜리는 1일 자신의 SNS에 "지치고 힘들 때 옆에 있어 주는 내 친구들아. 덕분에 버틴다. 너네들이 있어 아주 든든하다. 우리 늘 건강하고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차기작 '선의의 경쟁' 촬영장에 온 커피차를 인증했다. 이는 함께 연기 스터디 모임을 함께 하는 배우 박경혜, 변우석, 김도연이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혜리는 "많이 많이 고맙다. 찐 서프라이즈 감동이다"라고 감격했다. 또 친구들을 향해 하트를 날리기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14일 개봉한 영화 '빅토리' 필선 역으로 활약했다. 이어 영화 '열대야', 드라마 '선의의 경쟁'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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