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건강미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포기 않고 18홀 끝까지 완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 라운딩에 나선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싱그러운 미소를 자랑하며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지난 2015년 퇴사했다. 이후 드라마 '마인', 영화 '죽이러 간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오정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포기 않고 18홀 끝까지 완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 라운딩에 나선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싱그러운 미소를 자랑하며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지난 2015년 퇴사했다. 이후 드라마 '마인', 영화 '죽이러 간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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