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일상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변우석은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들으며 창밖 풍경을 즐겼다. 또 검은 비니와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렸음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28일과 29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레터'를 개최한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변우석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변우석은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들으며 창밖 풍경을 즐겼다. 또 검은 비니와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렸음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28일과 29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레터'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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