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플랜2' 정종연 PD가 시즌3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2'는 지난 2일 오후 파주 스튜디오 유지니아에서 세트 비짓을 진행했다.
정종연 PD는 이번 시즌 목표에 대해 "'오징어 게임'처럼 됐으면 좋겠다"라면서도 "그걸 난 굳이 머릿속에 담고 사는 건 아니지만 단순하게 다음 시즌 또 하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넷플릭스에서 예쁘게 봐주셔서 계속 다음 시즌 나오게 해주시는 게 저의 소박한 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데블스 플랜'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으로, 지난해 시즌1이 공개된 바 있다. 시즌2는 오는 2025년 공개된다.
파주=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2'는 지난 2일 오후 파주 스튜디오 유지니아에서 세트 비짓을 진행했다.
정종연 PD는 이번 시즌 목표에 대해 "'오징어 게임'처럼 됐으면 좋겠다"라면서도 "그걸 난 굳이 머릿속에 담고 사는 건 아니지만 단순하게 다음 시즌 또 하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넷플릭스에서 예쁘게 봐주셔서 계속 다음 시즌 나오게 해주시는 게 저의 소박한 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데블스 플랜'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으로, 지난해 시즌1이 공개된 바 있다. 시즌2는 오는 2025년 공개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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