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가 곧 2세를 본다.
최자의 아내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실감이 난다. 우리 아기 첫 밥그릇"이란 글과 함께 젖병 세트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최자는 지난해 7월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그는 "정처 없이 떠돌던 저를 멈춰 세운 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그는 결혼 1년여 만인 올해 7월 "우리가 곧 부모가 된다"라며 2세 소식을 전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최자의 아내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실감이 난다. 우리 아기 첫 밥그릇"이란 글과 함께 젖병 세트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최자는 지난해 7월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그는 "정처 없이 떠돌던 저를 멈춰 세운 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그는 결혼 1년여 만인 올해 7월 "우리가 곧 부모가 된다"라며 2세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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