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이 엄마가 됐다.
4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유영이 8월 득녀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유영 측은 지난 7월 결혼, 임신 겹경사를 맞았다고 전했다.
당시 소속사는 "이유영이 비연예인 남편과 올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며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는 9월 부모가 된다. 출산일이 다가옴에 따라 별도의 결혼식은 아직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이유영과 남편은 2022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2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유영은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봄', '간신', '장르만 로맨스', 드라마 '터널', '친애하는 판사님께', '인사이더'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2TV '함부로 대해줘'에서 활약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4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유영이 8월 득녀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유영 측은 지난 7월 결혼, 임신 겹경사를 맞았다고 전했다.
당시 소속사는 "이유영이 비연예인 남편과 올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며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는 9월 부모가 된다. 출산일이 다가옴에 따라 별도의 결혼식은 아직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이유영과 남편은 2022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2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유영은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봄', '간신', '장르만 로맨스', 드라마 '터널', '친애하는 판사님께', '인사이더'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2TV '함부로 대해줘'에서 활약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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