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출신 배우 김현숙이 14kg 감량 후 달라진 분위기를 보였다.
김현숙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활동하는 동안 스스로 스타일링 할 때가 많다. 그 스타일링은 다 소장 옷이 대부분 요즘 드라마 촬영 중 적합한 옷이 있어서 구매한 후 두 번째로 꺼내입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돌이켜 보니 '막돼먹은영애씨' 시즌 12 제작발표회 때 입고 다시 이번 드라마 촬영 때 꺼내 입게 됐네"라며 "감회가 참으로 새롭구나"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긴팔 셔츠를 입고 반바지를 착용한 김현숙이 어딘가를 응시한다. 앞서 14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만큼, 그는 날씬한 몸매로 청량한 분위기를 낸다.
한편 김현숙은 2005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김현숙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활동하는 동안 스스로 스타일링 할 때가 많다. 그 스타일링은 다 소장 옷이 대부분 요즘 드라마 촬영 중 적합한 옷이 있어서 구매한 후 두 번째로 꺼내입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돌이켜 보니 '막돼먹은영애씨' 시즌 12 제작발표회 때 입고 다시 이번 드라마 촬영 때 꺼내 입게 됐네"라며 "감회가 참으로 새롭구나"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긴팔 셔츠를 입고 반바지를 착용한 김현숙이 어딘가를 응시한다. 앞서 14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만큼, 그는 날씬한 몸매로 청량한 분위기를 낸다.
한편 김현숙은 2005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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