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 무대를 빛낸다.
이찬원은 9월 6일 오후 7시 전북 순창군 순창읍 순창공설 운동장에서 열리는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출연, 무대를 꾸민다.
이날 개회식은 이찬원을 비롯해 프로미스나인, 코요태, 양지은, 박혜원, 백아, 이소정, 한강, 강문경 등 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이찬원은 행사의 달인답게 탁월한 노래실력과 재치있는 입담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열리는 첫 체전으로 '행복담는 순창에서, 함께 여는 특별자치도'라는 슬로건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9월 17일 KBS 2TV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로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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