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의 충격적인 8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이주승이 템플 스테이 체험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낯선 방에서 숙면 중이던 전현무, 코드 쿤스트, 이주승이 사찰에서 울려 퍼지는 타종 소리에 기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전현무는 "여기는 경주에 있는 골굴사라는 사찰이다. 템플 스테이를 하러 왔습니다"라며 사찰에서 무지개 회원들과 동침한 목적을 밝혔다.
한편 전현무는 스스로를 '절 마니아'라고 소개했다. 이어 공개된 장면에서는 2016년 템플 스테이에 첫 방문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현재보다 살집이 있고 퉁퉁 부은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박장대소했다. 박나래는 "얼굴에 독이 가득 찼을 때다"라고 했고, 코드 쿤스트는 "얼굴에 죄가 많다"라며 놀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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