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친언니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6일 이효리 둘째 언니 이유리 씨는 개인 채널을 통해 "진짜 오랜만에 세 자매 술 한잔. 좀 꾸미고 나올걸. 갑자기 와 가지고"라며 첫째 언니 이애리, 동생 이효리와 만났음을 인증했다.
이효리는 식당에서 언니들과 만나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언니들에게 어깨동무하는 등 깊은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세자매. 54, 56, 50"이라는 이효리 자매들의 나이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 씨는 "셋이 네살 터울 자매. 가족. 제주 사는 내 언니, 내 동생. 어릴 때 생각난다. 우리 나이 왜 이리 많아. 세월 금방이구나"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2013년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6일 이효리 둘째 언니 이유리 씨는 개인 채널을 통해 "진짜 오랜만에 세 자매 술 한잔. 좀 꾸미고 나올걸. 갑자기 와 가지고"라며 첫째 언니 이애리, 동생 이효리와 만났음을 인증했다.
이효리는 식당에서 언니들과 만나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언니들에게 어깨동무하는 등 깊은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세자매. 54, 56, 50"이라는 이효리 자매들의 나이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 씨는 "셋이 네살 터울 자매. 가족. 제주 사는 내 언니, 내 동생. 어릴 때 생각난다. 우리 나이 왜 이리 많아. 세월 금방이구나"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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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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