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조모상을 당했다.
주원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주원이 오늘(7일) 조모상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주원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조모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상주에도 주원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한편 주원은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각시탈' '7급 공무원' '굿 닥터' '내일도 칸타빌레' '용팔이' '특근' '엽기적인 그녀' '앨리스' '야한 사진관' 등에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주원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주원이 오늘(7일) 조모상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주원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조모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상주에도 주원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한편 주원은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각시탈' '7급 공무원' '굿 닥터' '내일도 칸타빌레' '용팔이' '특근' '엽기적인 그녀' '앨리스' '야한 사진관'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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