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아들 주안 군의 수상을 자랑했다.
김소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제 청소년 한국 유네스코 유산 알리기 'SW 첨단기술 부문' 우수상"이라며 "주안아 축하해. 의미 있는 일에 쓰임 받는 사람이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제 3회 국제 청소년 한국 유네스코 유산 알리기 아이디어 대회'에서 수상한 아들 주안이와 함께 기념했다. 이어 상장을 들고 목에 메달을 건 주안이는 살며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8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다. 이들은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소현의 집안은 모두 서울대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손준호 역시 연세대학교 출신이다. 엘리트 집안의 피를 물려받은 주안이는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김소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제 청소년 한국 유네스코 유산 알리기 'SW 첨단기술 부문' 우수상"이라며 "주안아 축하해. 의미 있는 일에 쓰임 받는 사람이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제 3회 국제 청소년 한국 유네스코 유산 알리기 아이디어 대회'에서 수상한 아들 주안이와 함께 기념했다. 이어 상장을 들고 목에 메달을 건 주안이는 살며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8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다. 이들은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소현의 집안은 모두 서울대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손준호 역시 연세대학교 출신이다. 엘리트 집안의 피를 물려받은 주안이는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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