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추석 연휴 함께 보내고 싶은 여자 스타'로 선정됐다.수지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진행된 '추석 연휴 함께 보내고 싶은 여자 스타는?' 설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에서 수지는 5만1191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8298표로 2위, 배우 김지원이 5280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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