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나우어데이즈(NOWADAYS, 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가 글로벌 팬들에게 슈퍼 루키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나우어데이즈는 지난 9일 방송된 아리랑라디오 '라디온 어스'(Radio'n Us)에 출연해 국내외 팬들을 만났다.
최근 싱글 2집으로 첫 컴백을 맞은 나우어데이즈는 "이번 컴백에서는 우리만의 색깔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증명하고 싶었다. 데뷔 앨범의 연장선으로 우리만의 장난기 넘치고 에너제틱한 모습을 보여드렸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멤버 연우는 "타이틀곡 'Why Not?'은 꿈에 그리던 이상형에게 푹 빠진 소년과 소년을 놀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유쾌하고 재밌게 담은 곡인데 무대를 보신다면 저희의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에 빠져드실 것"이라고 소개했다. 진혁은 "2번 트랙 'Heart vs Head'는 멋있는 비트와 반전되는 귀여운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라고 밝혔고, 현빈은 "마지막 트랙에서는 많은 분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곡"이라며 멤버들이 각 곡의 감상 포인트를 꼽았다.
나우어데이즈는 타이틀곡 'Why Not?'을 비롯해 '걔 말고 너'까지 라이브로 선보였다.
데뷔 5개월 차인 나우어데이즈는 도전해 보고 싶은 콘셉트에 대해 "섹시와 아련하고 서정적인 콘셉트, 몽환적인 판타지 등에 도전해 보고 싶다. 데뷔 후 사랑에 대한 콘셉트를 이어가는 만큼 반대로 사랑의 아픔 같은 콘셉트도 좋을 것 같다"고 밝히며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하게 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나우어데이즈는 지난 9일 방송된 아리랑라디오 '라디온 어스'(Radio'n Us)에 출연해 국내외 팬들을 만났다.
최근 싱글 2집으로 첫 컴백을 맞은 나우어데이즈는 "이번 컴백에서는 우리만의 색깔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증명하고 싶었다. 데뷔 앨범의 연장선으로 우리만의 장난기 넘치고 에너제틱한 모습을 보여드렸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멤버 연우는 "타이틀곡 'Why Not?'은 꿈에 그리던 이상형에게 푹 빠진 소년과 소년을 놀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유쾌하고 재밌게 담은 곡인데 무대를 보신다면 저희의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에 빠져드실 것"이라고 소개했다. 진혁은 "2번 트랙 'Heart vs Head'는 멋있는 비트와 반전되는 귀여운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라고 밝혔고, 현빈은 "마지막 트랙에서는 많은 분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곡"이라며 멤버들이 각 곡의 감상 포인트를 꼽았다.
나우어데이즈는 타이틀곡 'Why Not?'을 비롯해 '걔 말고 너'까지 라이브로 선보였다.
데뷔 5개월 차인 나우어데이즈는 도전해 보고 싶은 콘셉트에 대해 "섹시와 아련하고 서정적인 콘셉트, 몽환적인 판타지 등에 도전해 보고 싶다. 데뷔 후 사랑에 대한 콘셉트를 이어가는 만큼 반대로 사랑의 아픔 같은 콘셉트도 좋을 것 같다"고 밝히며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하게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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