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다능이 신곡 '얼마나 티내야 눈치챌까'를 발표했다.
이다능은 지난 9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얼마나 티내야 눈치챌까'를 발매했다.
'얼마나 티내야 눈치챌까'는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노랫말이 예쁜 러브송이다. 이미 시작된 사랑의 감정을 상대방에게 들킬까 봐 걱정하고 또 먼저 눈치채 줬으면 하는 솔직한 심정을 노래에 담아낸 곡이다. 이다능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한층 더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공감대를 자극한다.
또한 기타 한철종, 베이스 이종민, 피아노 탱(Taeng)등 국내 최고 세션들이 편곡과 연주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이다능의 상큼한 목소리가 더해져 사랑스러운 감성을 극대화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이다능은 지난 9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얼마나 티내야 눈치챌까'를 발매했다.
'얼마나 티내야 눈치챌까'는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노랫말이 예쁜 러브송이다. 이미 시작된 사랑의 감정을 상대방에게 들킬까 봐 걱정하고 또 먼저 눈치채 줬으면 하는 솔직한 심정을 노래에 담아낸 곡이다. 이다능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한층 더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공감대를 자극한다.
또한 기타 한철종, 베이스 이종민, 피아노 탱(Taeng)등 국내 최고 세션들이 편곡과 연주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이다능의 상큼한 목소리가 더해져 사랑스러운 감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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