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의 행복한 근황을 계속 전했다.
황정음은 10일 근황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황정음의 두 아들이 한 남성과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있다.
알고 보니 체육 시간인 것. 황정음은 "행복한 체육시간. 장 티쳐님 최고"라며 흐뭇해했다.
한편 황정음은 남편인 전 골프선수 이영돈과 재결한 3년 만인 올해, 두 번째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나,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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