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제이쓴과 홍현희 아들 준범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제이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과 홍현희, 아들 준범이는 각자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준범이는 장난감 차에 빠져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세 사람의 단란한 일상과 함께 준범이의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패션디자이너 요니P는 "사랑스러운 패밀리"라고 댓글을 달며 애정을 전했다.
한편 제이쓴은 코미디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제이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과 홍현희, 아들 준범이는 각자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준범이는 장난감 차에 빠져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세 사람의 단란한 일상과 함께 준범이의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패션디자이너 요니P는 "사랑스러운 패밀리"라고 댓글을 달며 애정을 전했다.
한편 제이쓴은 코미디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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