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랄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이젠 제 얼굴이 어색한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랄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랄랄은 진한 메이크업 없이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7월 딸을 출산했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랄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이젠 제 얼굴이 어색한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랄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랄랄은 진한 메이크업 없이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7월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