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귀여운 아들의 손을 찍으며 흐뭇한 근황을 알렸다.
손연재는 지난 10일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너무 귀여운 장난감 악기도 추가. 소리나는 걸 너무 신기해하네요. 감사합니다"라며 선물한 지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연재는 9살 연상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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