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산후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몸무게에 만족했다.
아야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이제 체중은 그만 빼고 이걸 근육으로 바꾸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체중계에 올라서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고, 몸무게는 44.9kg로 눈길을 끈다. 아야네는 "체지방 3kg를 근육 3kg로 바꾸는 것 도전"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앞서 아야네는 "임신 기간 중 42kg에서 53kg까지 11kg 쪘다. 출산 후 일주일 만에 47kg까지 빠졌고, 지금은 45kg"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고, 이지훈은 "벌써 임신 전으로 돌아가심"이라고 만족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아야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이제 체중은 그만 빼고 이걸 근육으로 바꾸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체중계에 올라서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고, 몸무게는 44.9kg로 눈길을 끈다. 아야네는 "체지방 3kg를 근육 3kg로 바꾸는 것 도전"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앞서 아야네는 "임신 기간 중 42kg에서 53kg까지 11kg 쪘다. 출산 후 일주일 만에 47kg까지 빠졌고, 지금은 45kg"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고, 이지훈은 "벌써 임신 전으로 돌아가심"이라고 만족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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