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40대 중반임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세아는 11일 "근육부자 예빈이 팔뚝 따라가기! 건강검진 이상무! 가볍게 남산 둘레길 걷뛰 6.7㎞ 할 이야기가 어찌나 많은지 수다에 숨이 차. 하나씩 하나씩 기꺼이 즐겁게 해치우며 삽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지인과 러닝을 뛰고 나서 힘찬 모습을 내비치고 있다.
윤세아는 짧은 팬츠와 민소매 상의로 몸매를 숨기지 않으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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