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 1위를 또 한번 차지했다.
김혜윤은 지난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2주(77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혜윤은 이번주 3만2970표를 얻고 8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혜윤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을 맡아 류선재 역의 변우석과 청춘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이번주 2위는 1만 672표를 얻은 임윤아, 3위는 8090표를 얻은 이세영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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