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대체 할 수 없는 아우라로 '엠카운트다운'을 가득 채웠다.
리센느는 12일 오후 6시 방송된 엠넷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신곡 'LOVE ATTACK'(러브어택)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리센느 멤버들은 각자 찰떡인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으로 등장부터 아름다운 자태를 뿜어냈다. 이후 유려한 춤선과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했다.
특히 리센느는 몽환적인 멜로디 위 다채로운 표정을 비롯해 멤버들 간의 완벽한 시너지를 자랑, 완벽 그 이상의 무대를 완성했다.
리센느가 최근 각종 음악 방송에서 선보이고 있는 'LOVE ATTACK'은 사랑스럽고 청량한 분위기와 강렬한 기타 디스토션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함께할 때 서로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리센느는 12일 오후 6시 방송된 엠넷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신곡 'LOVE ATTACK'(러브어택)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리센느 멤버들은 각자 찰떡인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으로 등장부터 아름다운 자태를 뿜어냈다. 이후 유려한 춤선과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했다.
특히 리센느는 몽환적인 멜로디 위 다채로운 표정을 비롯해 멤버들 간의 완벽한 시너지를 자랑, 완벽 그 이상의 무대를 완성했다.
리센느가 최근 각종 음악 방송에서 선보이고 있는 'LOVE ATTACK'은 사랑스럽고 청량한 분위기와 강렬한 기타 디스토션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함께할 때 서로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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