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범상치 않은 식욕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12일 "행복해. 해피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사진을 통해 식사를 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식욕을 부르는 다양한 음식들의 조합이 시선을 모은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고 이후 44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엄마 고 최진실의 묘소를 찾은 근황을 알리고 "아플 때는 엄마한테 힘 으쌰 받고 오기!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나의 치트키"라는 메시지를 남겨 먹먹함을 더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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