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HYNN(박혜원)이 국방부 용산 군문화페스타 홍보 서포터즈로 선정됐다.
HYNN(박혜원)은 13일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행사 '용산 軍문화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국방부 용산 군문화페스타 홍보 서포터즈 위촉식에 참여한다.
데뷔 후 다양한 방송과 콘서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HYNN(박혜원)은 국방부 용산 군문화페스타 홍보 서포터즈로 임명되며 차세대 '군통령' 등극을 알렸다.
앞으로 HYNN(박혜원)은 국방부 용산 군문화페스타를 알리는 새로운 얼굴로서, 군과 대중을 이어줄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또한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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