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아름이 저세상 힙한 비주얼을 뽐냈다.
진아름은 14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멘트 없이 사진들만으로 근황을 알린 진아름은 배꼽이 보이는 짧은 상의와 진 팬츠 패션으로 MZ 못지않은 힙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앞서 진아름은 본업 열일 근황을 전하고 후배 모델들과 함께 무대에 서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진아름은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열애 7년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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