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가 육각형 그룹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3시 20분 MBC '쇼! 음악중심'이 방송된 가운데, 이날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신곡 'LOVE ATTACK'(러브어택)으로 무대를 꾸몄다.
리센느는 등장과 동시에 유니크한 바이브를 선사,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통통 튀는 매력과 함께 청량함을 자랑했고, 거부할 수 없는 바다 향으로 무대를 물들였다.
특히 리센느는 트렌디한 사운드에 맑은 음색을 선사,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시원시원한 보컬로 감탄을 불러 모은 리센느는 완벽한 칼군무 역시 선보이며 '비주얼 올라운더' 수식어를 증명해냈다.
'LOVE ATTACK'은 지난달 27일 발매된 리센느의 첫 번째 미니앨범 'SCENEDROME'(씬드롬)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로, 사랑스럽고 청량한 분위기와 함께 '함께할 때 서로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LOVE ATTACK'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리센느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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