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박효신, 방탄소년단 뷔를 만났다.
14일 오후 정선아는 개인 SNS에 "나도 이제 아미가 돼볼까바 #뷔 인 다 #시카고"라며 뷔와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엄지 척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 현재 군 복무 중인 만큼 피부도 다소 탔으며 헤어스타일도 짧지만, 입대 전과 별반 다를 바 없을 정도로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한 정선아는 "대장님과 뷔님이 시카고에 오셨습니다 #대장님 #뷔 #시카고만세"라며 박효신, 뷔와 촬영한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뮤지컬 '시카고' 출연 배우들은 박효신과 뷔를 향해 박수를 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정선아가 무대에 오르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는 9월 29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뷔는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 10일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