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군백기'(군대+공백기) 중 반전 비주얼을 드러내 화제다.
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뷔와 가수 박효신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이들은 꼭 붙어 서서 귀엽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전날(14일) 뮤지컬 '시카고'를 관람한 바. '시카고' 주연 정선아가 인증샷을 공개하며 알려진 가운데, 뷔의 반전 '벌크업' 근황으로 더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뷔는 입대 전과 비교해 떡 벌어진 어깨, 건강미 등 달라진 자태를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층 늠름해진 '진짜 사나이'로 등극, 또 한 번 팬들을 사로잡았다.
뷔는 작년 12월 현역 입대,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SDT)에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뷔와 가수 박효신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이들은 꼭 붙어 서서 귀엽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전날(14일) 뮤지컬 '시카고'를 관람한 바. '시카고' 주연 정선아가 인증샷을 공개하며 알려진 가운데, 뷔의 반전 '벌크업' 근황으로 더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뷔는 입대 전과 비교해 떡 벌어진 어깨, 건강미 등 달라진 자태를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층 늠름해진 '진짜 사나이'로 등극, 또 한 번 팬들을 사로잡았다.
뷔는 작년 12월 현역 입대,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SDT)에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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